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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토토는 지금도 조금씩나오긴하는데 적은양이에요. 그리고 한약, 홍삼, 액기스류는 복용을 피하라고 하시더라고요 간에 부담된다고 저는 자궁내막증과 연관이 있어서 먹지말라고 하는줄알았는데 간에 부담

되서 먹지말래유. 설명 다듣고 수납하러 갔습니다. 대학병원이라그런지 금요일 입원

월요일 아침 퇴원인데도 비용이 꽤나오더라고요.. 무통주사 없었는데도 원래 총액은 4,967,810원인데 환자부담은 총 1,471,170

원 오늘 또 이렇게 건강보험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주변에 좋은지인들이 많으셔가지고 기도도 많이해주셔서 수술 무사히 잘 끝났습니다. 카페의 도움도 많이 받았구 이

제 재발 안되게 관리하는게 중요한데..일단 음식좀 먹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정암님의 멋진글에 감명 받아 연 이틀간 회사땡땡이치고 이곳저곳을 기웃거리다. 우연히 회사근처 복천사절을 함 가봤습니다. 20여년전

영도로 회사를 옮긴 첫해 해돋이 보러 봉래산 올라보고 한번도 못가봤는데 역쉬 감정에 충실하니 이런 멋진절이 보이네요. 아담한

암자수준의 작은절이지만 절집이 나름의 균형을 이루고 자리를 잡았네요 절을 조아해서 많은절을 다녀봤지만 참 절집자리

하나 만큼은 감탄할정도로 잘 잡았다고 느낍니다. 너무 티나지도 모나지도 모지라지도 넘치지도 않는 그렇다고 완벽하다고 할수도 없는 한낮이라 그런지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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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 딱 좋았는데 산신각 테크작업한다고 소음이..고요하고 아늑한 절집에 쇠소리가 장난아니네요. 여기서 부터 뭔가 불길한 기운이 사진은 잘 못찍지만 그래도 늘 가지고 다니는 카메라 들쳐메고 절 이곳저곳을 다

녀봅니다 입구에 도착했을때 뭐 전통사찰같은 느낌이 조금 덜해서 살짝실망 지금 제 나이는 21살 대학교 2학년입니다. 저의 인생 중 앞에 20살에는 되게 다이나믹한

일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고 등학교만 얘기 해보려 해요. 제가 다닌 고등학교는 공부를 조금 많이 잘하는 학교입니다. 공부로 꽤나

이름 날리는 사람들이 다닌 학교였죠. 당 1 장 제 반에만 (이과) 수능 2개 틀린 친구가 있었습니다. 저는 노래 듣기와 운동, 게임 등을 좋아했던 평범한 학생이었습니다. 꿈은

막연하게 생 명공학 연구원이었고요. 그러나 제 고 3 수험생활은 절망적이었습니다. 고 1, 고 2때는 반 부반장을 하며 친구들과의 관계도 좋고 공부도 열심 히 했습니다. 그러나 고 3때, 많은 방황을 했습니다. 가정 내에서는 많은 다툼이 오갔고 항

상 독서실에 왔지만 많은 생각과 스트레스로 공부를 하지 않았습니다. 항상 이때 저랑 같이 피시방을 가던 친구가 있는데, 아직까지

도 짱친입니다. 둘 다 이렇게 1년을 띵가띵가 놀다가 수능은 당연 히 망했고, 저는 지방 거점 국립대학교에 입학했습니

다. 도망치며 온 곳에 오아시스는 없다.라는 말이 있는데, 정말인 것 같습니다. 저는 졸업하 고 주변 친구들의 연락을 받지 않았습니다. 공부를 잘하는 고등학교다 보니 학벌 우월주의 때문에 대학에 대한 자격지심이

크게 작용했었죠. 입학하자마자 저는 학과 내 분위기, 전공 등이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이렇게 큰일이 난 만큼 더 열

심히 이 자리에서 주어진 것보다 열심히 해야 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수험 생활보다 열심히 대학 공부를 했습니다. 결과로 높은 학점을 받았지만 기분 좋은 것은 학점을 받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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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뿐이 었고, 상황은 변하진 않았습니다. 그러다 작년 7월 30일 친구들끼리 펜션을 잡고 놀러갔습니다. 그러다 친구들 모두 미래에 대한 걱정과 현재 에 대한 공허함이 가득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저는 집에 돌

아와 어떤 것부터 해야할까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문득 든 생각이 아 운동이나 해볼까.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그 날부터 당장 저는 집 앞 호수공원을 거의 매일매일 10km씩 걷고 뛰어 작년 8월부터 2월까지 약 7개

월 간 20kg을 감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느낀 것이 많은 것 같아요. 체중 감량 뿐만 아니라 운동이라는게

기와 뛰기인데, 주변 풍경을 보며 오랫동안 걷다 보면 자신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 점이 크게 작용 한 것 같아요. 집에서 과제 아니면 친구들과 게임만 하던 저는 걸으며 생각 할 수 있도록 책을

빌리려 도서관을 다니게 됐고, 특히 심리학 책과 문학 책에 관심을 가져 이때부터 취미 붙여 읽고 있 습니다. 그렇

게 하루하루 꽤나 열심히 주어진 일상에 최선을 다하다 보니 꿈이 생겼습니다. 한 강의를 듣는데, 특정 과의 커리큘럼을 보게 되

었습니다. 같았습니다. 저는 이때 딱 아 내가 갈 곳이 여기구나. 라는 생각을 하고 바로

수능공부에 들어갔 습니다. 종강을 하고 저는 매일 도서관을 가서 수능공부를 하다가 밤 9시에 나와서 호수공원을 돌고 집에 들어

갔습니다.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러다 하루 도서관 옆에 역 아래 교보문고를 갔습니다. 작년에 대학 교재 사러 올 때랑은 다른 기분이었습니다. 이번에

와서 든 생각은 수능이 끝나고, 당당하게 설레는 마음으로 교보문고에 내가 원하는 과의 서적을 사러 온다. 였습니다. 지금 저는 1학년을 끝낸 2학년이자 휴학생이자 독

학 재수생입니다. 만약 입학을 한다면 22살에 1학년이 되는 것이죠. 제 주변에 재수를 한 친구 들이 많습니다. 다 대학에 들어갔지만

늦었다는 생각은 들지 않아요. 제가 좋아하는 것이고 할 거니까요. 현재 독서실을 다니며 4면이 닫힌 폐 쇄형 자리에서 있다보면 갑갑하고 정신병 걸릴 것 같고 외롭긴하지만, 수능이 끝난 후 웃으며

제 전공 서적을 사러 가는 그 날을 위해 견디며 작년 마냥 미래에 대해 불안하고 슬프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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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사이트를 시작하기에 앞서 해야할것은 접종하신 곳에 가서 진료를 받으세요. 저는 보건소에서 접종을 했는데.. 그럼 거기 가서 진료를 받으세요..

어이가 없어서 그냥 끊었구요. 보건소에 전화를 했더니 전화를 돌리고 돌려서

똑같은 설명을 3번하게 만들더라구요. 어제 미세먼지가 심해 공기청정기를 틀고 싶었는데 콘센트 꽂으러 일어날 힘도 없었거든요. 보건소에

전화 연결이 되어 이야기를 했어요. 지금 이렇게 열이 나는데 저는 타이레놀을 이미 7알을 먹었고 열이 안내려가고 몸이 너무 힘들고 종일 먹지도 못하는데 혹시 이

런 경우에 병원 에가도 받아주느냐 요즘 열이 있으면 진료를 안봐주는 경우도 있어 물

어봤어요. 지정된 병원이 있느냐 이미 타이레놀을 많이 드셨으니 병원 진료 보세요. 거기서 이상반응으로 그럼 보건소로 보고가 올거랍니다.

지정된 병원은 없고 어디에 가든 진료 볼 수 있게 되어있어요. 라고 말하여 집에서

가까운 분당차병원 응급실로 갔어요. 쫓겨났습니다. 백신으로 열이 나는 상황인데도 격리병상 진료를 봐야하고 격리병상은 꽉 차 있으며 일

반 병상 진료 보시려면 코로나 검사 받으셔야 하고 응급검사 아니고 8시간 일반검사 받고 8시간 집에 대기하시다가 음성 나오면 와야 해요. 저희 직원들도 다 10알

씩 먹었구요 해드릴거 없어요. 저도 간호사라서 그들 지침대로 움직이는 거 알고 있지만 말을 참 기분나쁘게 하더라구요. 일반 사람이었으면 참지 못할 말투였어요. 다시 보건소에 전화했어요. 병원에서 안 받아준다고 차

병원이라고는 안했어요. 했더니 그럼 거주지가 어디시냐 00동이다 했더니 원래 응급실 갈 상황은 아니긴 한데 차병원 응급실로 가보시겠냐고 저 방금 거기서 쫓겨나왔다. 아 그럼 타이레놀 2알을 더 드시고 다른 병원을 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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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요.. 네? 보통 6알 이상 잘 안 먹어요. 간독성 있어서 제가

문의한건 이미 많은 타이레놀을 먹었기 때문에 그 후에 대처가 궁금했던 건데 다른 병원에서도 안 받아주면 어쩌냐 했더니 그건 자기네도 모르겠다는 어이없는 대답..결국 동네 병원에 가서 수액맞고 상담 받고 돌아왔어요. 오늘

새벽에 겨우 열 떨어져서 출근했어요. 아직도 어질어질하고 머리가 띵한건 남아있구요. 저는 사실 직업이 간호사라 이런 상황 어느정도 이

해는 하고 대처도 가능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병원에서의 실제 안내와 보건소의 대

처가 매우 화가 나더라구요. 하지만 일반 어르신들이나 의료상황을 잘 모르는 분들이라면 이런 대처에 분명 화가나고 답답하실 것 같아요. 실제로 혹시나 이러다 심각한 상황인데 병원을 전전하다 응급 상황을 맞는다면 어

떻게 될까 싶기도 하구요. 동료들 많이 맞았는데 면역반응 정도는 진짜 케바케네요. 전 평소에 잔병도 없고 어지간히 아파도 약도 잘 안 먹고 병원도 안 가는 스타일인데 독감걸렸을 때보다 훨씬 심하게 앓았어요. 정말 어

제 하루는 애가 학교를 가는지 갔다 오는지 얼굴도 제대로 못 보고 침대와 혼연일체였어요. 백신 접종대상이 앞으로 계속 확대가 될 것인데 이런 상황에 대한 대처가 좀 더 확실해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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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어 긴 후기 남겨봅니다. 일단 이 글을 쓰는 저는 변호사도 아니고, 법조인도 아닙니다. 모든 상황은 다를 수 있으

며, 제가 격었던 사실을 토대로 적습니다. 혹시 저 처럼 억울하게 피해 보셔서 막막하신 분들께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될까 하여 씁니다.

본인은 일 하는 워킹맘이며, 사무직이 아닌 현장직으로 빠른 글 쓰기를 위해 음슴체 사용을 양해 부탁 드립니다. 형사재판은 피해자에게 전적으로 불리함 (여기서 불리

하다는건 다른 의미가 아님. 가해자는 변호사를 선임할 수 있고, 재판과정 모두를 참여 할 수 있지만 피해자는 재판에 참여 조차 할 수 없슴) 피해자의 편인 검사가 적극적으로 나서줘야 하는데 대부분…그렇지

않음(사바사라 정의를 위해 노력하는 검사도 물론 있음 결국 다치고 피해본건 나 인데 가

자는 판사한테 사과하고 그나마 실형을

살면 위안이나되지 나라에 벌금 내고 끝임 왜?피해는 내가 봤는데 가해자놈은 나라에 돈을 내고 나한테는 아무 사과도 안하는거임? 그러니 웬만하면 가해자와 형사합의를 하

길 추천드림. BUT 음주뺑소니, 가해자가 배째라, 또는 가해자놈이 반성의 기미가 없다면 절대 합의 해주지 마시길… 가해자놈이 저

래서 나는 합의고 뭐고 필요없다. 그냥 가해자놈 피말려 괴롭히겠다 싶은 분만 보시길 진정서는 피해자가 법원에 가해자의 엄

벌을 요구하여 제출하는 서류임. 탄원서란 가해자가 법원에 봐달라고 제출하는 서류 지금 이

글을 보시는 억울한 님은 진정서를 제출해

야함. 기일후 검사 배정된다고 문자가 오는데 일단 무시/ 무시해야 하는 이유는 아래에 적어드리겠슴.(이거 기다리다가 본인은 ᄌ된 케이스임. 송치문자가 오면 해당 법원으로 전화오고 상담원 연결됨. 송치번호 불러주고 사건번호나 형제번호 알려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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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위 가운데에 씀 사건번호 이름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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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달라하시면 저는 평생 능기부리할건 없지만 그때그때 열심히 알려드릴자신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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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중고나라에 ‘책임분양해요’라는거보 직하게 와 오만원면 저렴하다 싶었습니다.

처음 키우는 반려견이였으면 그냥 저에게 아지 라는 개념뿐이였어요 그러고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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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제가 잘못된행동을 했군아 싶은건 “물” 입니다.산책할때 ‘얼마나관리를안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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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쓴거보시면 어떤사료먹였길래 없어졌을까 하실분들 다는거 알아요 저도 그

랬구요 ㅎ자꾸 사료를 바꾸다보니 같은맛이 아닌 같은 회사건 대 일주일굶기고 공

복토하며 물배채우면서도 안먹더라구요. 그래서 또 먹는걸로 바꾸 리고 반복이였

어요.그러다가 펫푸드까지하며 먹였어요 펫푸드 당시방법을 찾다찾다보 도 건강챙

기면서 덜 해롭고 덜 고통스럽게 하기위해 나미한테 맞는 재료(사람음식) 보 게 사

료 성분들보면 브로컬리,당근,양배추,고구마,감자,오리,연어 등 분명하게 사료성이

적혀있을거예요. 절대적으로 사람음식은안된다 라는 개념은 없습니다 단지 어떻게

냐 어떤방식으로 염분빼거 당분빼서 주냐가 관건이예요. 그렇게 차차 나미에게 맞

는(미는 먹자마자 눈물자국이 짙어지는 케이스라 알수있었어요)것들을 찾아 펫푸

드를 했요.사료먹자마자 나던 눈물,먹고나서나 자고 깬 눈물자국 비교하시다 보면

언제가 눈이 심한지 알수있어요.전 그원인을 먼저 찾아보라 하고싶어요.사료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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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눈

해외전문가 와 함께 하세요

물나지만 평상시도 눈물이 흐르고 번지고 등등 그러더라구요그래서 원인을 알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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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나미는 3단계였 눈썹이 양쪽다 눈을찌르고있으며 유루관(눈과코가 연결되

어있는데 강쥐들은 코로 냄맡고 열이나 분비를 해야하할때 필요한 유루관)그 유루

관이 막혀있어 코로 뭐든 분비해야하는데 막혀있어 눈물이 터지는 현상이있는거라

하셨어요.저는 거기서 쌍수할께요 루관수술할게요! 속눈썹뽑을께요! 등 하나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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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키로랍니다. 하위 1%죠. 이대라면 돌때 7키로 될거같아요.내려놓으니 조금은 편

하네요.하하하 드디어 성했습니다… 난하고도 먼길이었어요 😭진심이되면 무언가

다른양식을꺼라 생각했는데 그냥 써내가야하는거군요~!!마지막까 난합니다……..

ㅎㅎ​저는 983 해39살 되었고 2010년도에 혼해서 올해가 11년차되는부입니다^^

남양주에있는 별내 주하고있어요..사실 이정도는 아실꺼예요.. 그동안 하도 설고 다

녀서 ㅋㅋㅋㅋ별내로 이온지 이제 1년조금넘었네요.. 터가 동대문이다보니 집도 당

히 서울에있어야 한다고 생각지 9년만에 서울을 탈출했네결혼전에 수원에 살면서

8넘도록 대중교통이용하며 출근했던지라 서울에 살고싶다 망(?)같은것도 있었던

거같아… 저희가 일하장소가 워낙 유동인구도 많고 람에 치이는 일을하다보니 어순

간 북적거리고 정신없는서이 점점 질려버리게된거같아.. 이사갈점에 요동네를 알

아버렸네요 무 좋더라구요 여유롭고 편안느낌이 여기서살면 스트레스 에오면 다잊

을꺼같은….ㅎㅎ사실 그런점도있습니다 실제요..🥰​뭘어찌얘기해야하는지 이오질

않아서 그냥 주절이 떠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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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잡았다 생각했을때 이 력해볼까했을때.. 제 몸이 여저기 너무 않좋더라구요..ㅠ

청난시도는 아니었지만 제가 쳐버리더라구요.. 일단 제몸 스르기로하고 또 얼마가

지나보니…. 사업이 힘들어집니다..ㅎㅎㅎㅎㅎㅎ 둘이먹고살 빠죽겠는데 아이는 꿈

도 못꾸되었네요…그러다 작년에 공장애가 찾아옵니다…. 발작을 으키고 응급실을

몇번을 들락락 ㅠㅠ 하..아.. 정말 다사다합니다 ^^ 지금은 웃으며 얘할수있지만 너

무 힘들었어요 시에는..ㅠㅠ작년까지 마지막다 라고 생각하고 아이가져보로 생각

했다가.. 공황장애를 고나서 그뒤로 완젼히 접었어.. 공황장애는 못해도 1년이은 약

을 복용해야하고 임신했경우 약도 복용할수없구요…에도 편두통에 허리디스크 아

피까지 않좋은거 다 갖고있더고요……..많이 좋아지기는 지만 1년이 지난 지금까지

도 을 복용해야합니다….ㅠㅠ 결한지 10년이지나다보니 이제 이 사는게 편해졌구

요 제몸도 각해야하고 나이도 생각해야다보니… 딩크를 결정하게되지요…작년에

우연히 이카페 게되었어요.. 혼자 우울해지 쩍할때 카페회원님들 올리신들을 보며

링받곤했었어요… 무 좋더라구요^^ 제가 핸폰보 킥 거릴때 염탐하던 그분은 제래

가입을하시고 저와같은 길 고있네요….. 저만의 공간이 랬는데 왜인지 빼앗긴느낌

이요.ㅎㅎㅎㅎ 요기서 남편 욕 하는게 좀 아쉽지만 …회원님께서 저희부부를 이뿌

게 봐주는것 같아서 너무나도 감사합다!!! 말이 엄청많네요 ㅎㅎㅎ여튼 앞으로 진

짜 진심으로, 심회원으로 ,여러 회원님들과 심을 나눌수있는 삐약쏘가 되보겠습니

다!!😍😍​긴글읽어주서 감사합니다!!!안구인식이라 ㄷㅋㄷ잠자는 삐약소님 눈을

집어 깔지도 몰라욧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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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는 아프지 마세용><그리고 그분 보여주 시고 진심방은 혼자 보세요ㅋㅋㅋㅋㅋ드

디어 진심이 되신 을 진심으로 격하게 환영해요~~~르케 드폰에 잠금 지문 인식을

설정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마 자는 사이 손가락 갖다대 시려나요ㅋㅋㅋ

ㅋㅋㅋㅋ방가가요…첨부터 딩크 아님 어때…저도 그랬고 많은 분들이 다보니 노키

즈 삶으로 접어들도 하는거죠…두분이 건강하 나게 사는게 최고 아니겠어요 ^소랑

이도 같이 ㅎㅎㅎ키키 약쏘님 반가워요 ^^많이 건강지셨다니 다행이에요. 요기서

께 몸도 맘도 더 건강하게 행하게 지내요 우리 :)진심으로 신걸 환영합니다후훗건강

이최고에요..건강 잘 챙시고..술도 줄이시고..ㅋㅋㅋㅋ앞으로도 행복하게 살아보요

완벽하게 스포츠분석 제대로 하는 방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