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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하 악듣고힐링하려고 노력했어요노력하니깐 우울증 극복했어요안녕하세요 나

미맘입니당 ㅎ 눈물없애기 성공한 후기 남기려고하는데 우선 말씀드리고자 하는건

이래저래 어떻하셨냐 코칭해달라하시는분들이 타 카페나 블로그통해 연락오신분

들에게 상세히 자세 려드리곤하는데 그렇게 실천 못하실분들은 제 시간뺏지말아주

세요. 그래도 나는 애기해 애기건강위해 단순히 눈물보기싫다는 생각아닌분들이

알려달라하시면 저는 평생 능기부리할건 없지만 그때그때 열심히 알려드릴자신있

습니다.세끼 강아지도 무서워하 에겐 강아지란 그냥 보기만 좋아하는 사람이였어

요. 그렇게 지내다가 우울증이 심한 에게 유독 강아지를 키우고싶다! 라고 현남편에

게 정말 사정사정하던날이 작년 크리마스때였습니다. 허락없이 인터넷 두들겨보는

데 중고나라에 ‘책임분양해요’라는거보 직하게 와 오만원면 저렴하다 싶었습니다.

처음 키우는 반려견이였으면 그냥 저에게 아지 라는 개념뿐이였어요 그러고 남편

과 약속을 강아지한테 절대 돈쓰지말자.필요한만사자. 하고 같은 동네인 사람에게

나미를 분양받게 되었고 접종도 몇차까지맞췃는지 슨 사료먹는지 모르는 전주인. 그래서 생각이 들엇어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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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또 버려진거군아’ 며 동정심이들어 더 마음이 가더라구요. 그러면서 산책

해주고 한번은 손난로안에 철가먹고 죽을고비도 넘기고 정말 반려견을 키울 자세

가 안되있던 저에게 지금까지 많은 으면서 공부도했습니다 ㅎㅎ 그중 제일 맘아프

고 제가 잘못된행동을 했군아 싶은건 “물” 입니다.산책할때 ‘얼마나관리를안해주는

거야’ ‘어머눈물봐’ 등 그말이 너무 싫고 미얼굴이나 털이나 다 싫더라구요. 그래서

‘눈물사료’를 알게되어 샘플사료 얻어가며 날 바꿧어요 일주일마다, 그래서 저는 병

x짓을 한것입니다. ‘눈물자국없애기’ 정말 많요 애견인이라면 모르는 사람없을정도

로 시중에 유명하고 알만한 사료들 제품들 안해거없어요제가 말씀 드리고싶은건

제가 나미와 함께한지 9개월동안 제일 못할짓은 손로가루를 먹겟금 안치운것보다

사료를 바꿔줬다는것입니다.그거야말로 강아지에게 동학대하는거라생각해요제가

이 글 쓴거보시면 어떤사료먹였길래 없어졌을까 하실분들 다는거 알아요 저도 그

랬구요 ㅎ자꾸 사료를 바꾸다보니 같은맛이 아닌 같은 회사건 대 일주일굶기고 공

복토하며 물배채우면서도 안먹더라구요. 그래서 또 먹는걸로 바꾸 리고 반복이였

어요.그러다가 펫푸드까지하며 먹였어요 펫푸드 당시방법을 찾다찾다보 도 건강챙

기면서 덜 해롭고 덜 고통스럽게 하기위해 나미한테 맞는 재료(사람음식) 보 게 사

료 성분들보면 브로컬리,당근,양배추,고구마,감자,오리,연어 등 분명하게 사료성이

적혀있을거예요. 절대적으로 사람음식은안된다 라는 개념은 없습니다 단지 어떻게

냐 어떤방식으로 염분빼거 당분빼서 주냐가 관건이예요. 그렇게 차차 나미에게 맞

는(미는 먹자마자 눈물자국이 짙어지는 케이스라 알수있었어요)것들을 찾아 펫푸

드를 했요.사료먹자마자 나던 눈물,먹고나서나 자고 깬 눈물자국 비교하시다 보면

언제가 눈이 심한지 알수있어요.전 그원인을 먼저 찾아보라 하고싶어요.사료먹고

나면 그 사료 맞은게아니라 그성분이 안맞는거구요 어떤 특정행동 하고 나서 그런

거면 왜 그런행동고 눈물이 짙어지는지 보고 생각해보세요.근데 전 사료먹고나서

도 눈

해외전문가 와 함께 하세요

물나지만 평상시도 눈물이 흐르고 번지고 등등 그러더라구요그래서 원인을 알고자

병원가서 안검 하난 결과알러지반응이 1~4단계까지있는데 4단계는 제일 심한거

입니다 나미는 3단계였 눈썹이 양쪽다 눈을찌르고있으며 유루관(눈과코가 연결되

어있는데 강쥐들은 코로 냄맡고 열이나 분비를 해야하할때 필요한 유루관)그 유루

관이 막혀있어 코로 뭐든 분비해야하는데 막혀있어 눈물이 터지는 현상이있는거라

하셨어요.저는 거기서 쌍수할께요 루관수술할게요! 속눈썹뽑을께요! 등 하나도 1

도 안했어요 .그렇게 하지도않았는데 사처럼 5개월동안 사료 바꾸고 눈물얼룩지우

개쓰고 닦고 별갖걸 다하며 지냈다가 지우와 펫푸드(나미에게이렇게 점차 점차 중

간엔 제 게시글 보면 클리퍼증후군, 바리깡 후 속도로 난거 까지 방법을 찾아 고쳐

버면서 하다보니 제가 했던것들이, 남에게 물어봤 었던것들 그대로 했던 행동들이

다 잘못되었더라구요여러분들.. 제발 애기 위한다며 료 바꾸고 알러지있다며 궂이

몇십만원들이며 돈깨지마세요.. 수술도 애들 괜한거에 취시켜 힘들게하지마세요무

조건 저 처럼하세요도 아니예요..단지 제 마음은 홈페이지 나미와같 심많은 주인만나서 힘들

게 살았던나미처럼 힘들게 고생하는 애기들이 없었으면합니다 찌보면 눈물없앤거

자랑하는거죠하지만 저는 여태 방법도 모르고 하라는데로 해서 벌고있다생각해요

그만큼 공부하고 그만큼 뭐든 알아보며사야하고 그만큼 나미도 다른들처럼 간식

막 못먹여요 제가 한 나미에게 가혹시킨게있다 생각해서요.. 참 울때도 많어요 미안

해서 하지만, 이젠 그럴일없고 개선되었다고 막줘야지 이게아니라 더 조심스운건

맞아요. 그래서 이렇게 꾸준이 평생 해줄분들이 계신다면 그런분이라면 저도 코해

드릴 자신있다고 한 것입니다. 어중이떠중이 물어보고 그렇게해야지